HOLA HOLA
1. 개요
카드의 첫 미니 앨범이자 대망의 '''데뷔 앨범.'''
2. 수록곡
2.1. Hola Hola
- 앨범의 타이틀 곡.[1] 트로피컬 하우스의 청량한 곡인만큼 뮤직비디오가 카드의 뮤직비디오 중 가장 밝은 느낌이다. 또 여성 멤버 중 소민의 보컬 비중이 압도적인 대신, 지우는 랩을 맡아 파트량은 별 차이가 없다. 팬들은 지우의 랩 파트를 킬링파트로 꼽는다.
- 곡에서 소민의 파트 중 Oh NaNa에서 따온 부분이 있다.[2]
2.1.1. 가사
기분 좋게 내리쬐는 햇살
마주 보면서 웃고 있는 그대와 나
너무 좋아 이렇게 매일 이렇게만
행복함을 계속 안겨줄래
깨고 싶지 않을 꿈만 같아
Can I get your attention baby girl
Lemme tell u something hold up wait a minute
절대 깰 일 없어 너의 믿음
부족해 말로만 표현하기는
Like ocean 널 향한 사랑의 깊이는
Oh ah ah 너와 매일마다 깨고파 난
너의 향기 밴 두 팔로 감아
Wanna love ya like theres no tomorrow
더는 바라지 않아 Baby
쓰다듬는 손길이 너무나도 달달해요
그대는 어쩜 이리 질리지가 않죠(Oh NaNaNa)
이대로 잠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단 생각이 자꾸 드네요
Can you feel me burnin' up
Ma L U V
달아 올라 올라 All night long
Hola Hola
날아 올라 올라 저 위로
Hola Hola
Uh 내색 안해 참아 좋은 걸 감추려고 애써도
계속 심장은 요동쳐 Like rum puh puh puh pum
Rum puh puh pum
그냥 있어도 내 가슴이
자연스레 널 향해 뛰고 있으니
모르는 척 넘어가 줘
너무 부끄럽지 않게 날 안아줘
날 안아줘 빈틈없이 Yo ma 엔돌핀
파스텔 톤 필름 덮인 노을빛
그린 Green 유토피아 나날이 덧칠해온 이상 세계로 합법적인 도피
오션뷰 스펙트럼 한 폭의 프레임
데자뷰처럼 유니즌 돼 어젯밤의 꿈 한여름밤의 꿀 달콤할 뿐
쓰다듬는 손길이 너무나도 달달해요
그대는 어쩜 이리 질리지가 않죠(Oh NaNaNa)
이대로 잠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단 생각이 자꾸 드네요
Can you feel me burnin' up
Ma L U V
달아 올라 올라 All night long
Hola Hola
날아 올라 올라 저 위로
Hola Hola
날아 올라 올라 저 위로
The night is right throw your L'up to the sky
이렇게 영원히 웃게 해줘요
Hola Hola
Hola Hola
이대로 잠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단 생각이 자꾸 드네요
Can you feel me burnin' up
Ma L U V
2.2. 난 멈추지 않는다
- DSP미디어에서 데뷔했던 혼성그룹 ZAM 의 1집 타이틀곡을 리메이크한 곡이다.[3] 가사는 제목 그대로 자신에게 시간이 있다며 아직 멈추지 않겠다는 내용. 지우와 소민의 보컬이 돋보인다.
- 수록곡 중 유일한 문장형 제목의 곡이다.
2.3. Living good
- 곡 2분 18초쯤부터 팬들과 멤버들에게 감사하는 카드 멤버들의 음성이 흘러나온다. 이후 (Inst.) 트랙으로 넘어가는 것이 백미.
3. 뮤직비디오
4. 안무
5. 티저
5.1. 이미지
5.2. 영상
6. 성적
6.1. 음원
- 7월 19일 오후 7시 멜론차트 77위, 지니뮤직 15위, 벅스차트 12위, 네이버뮤직 49위에 진입했다.
- 음원 사이트마다 거의 순위에 차트인했다.
- 7월 20일 오전 7시 올레뮤직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달성, 11시간 동안 1위를 했다.
6.2. 음악방송
7. 여담
- 프로젝트 앨범 표지에는 멤버들이 들어가지 않았는데 데뷔앨범에는 드디어 멤버들이 메인 표지가 되었다.
- 예약 판매만으로 앨범의 1차 물량이 끝났다고 한다.
- 타이틀 곡과 수록곡의 퀄리티는 상당히 좋다는 평가를 받지만, 거의 모든 트랙이 하우스 계열이나 뭄바톤과 같은 곡 위주라 색다른 변화를 원한다는 평가도 있다. 앞으로 카드에게 있어서 과제가 될 듯 하다.
- izm에서 타이틀곡은 별 세 개 반을, 앨범은 별 세 개로 나쁘지 않은 평가를 받았다. 혼성 그룹이고 곡의 퀄리티가 괜찮다며 앞으로 많은 관심을 받을 것이라 했지만, 음악적으로 색다른 변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아이돌로지에서는 기발표곡 세 개가 있으면서도 전혀 질리지 않는, 좋은 앨범이라 평하며 하나의 픽을 받았다.